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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국방차관·3성장군 전격 경질…'우크라전 병참실패 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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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국방차관과 3성 장군을 전격 경질했다.

러시아가 개전 초기에 점령했던 동북부 땅을 최근 다시 우크라이나군에 넘겨주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는 주요 원인을 병참 관리 실패에서 찾아 책임를 물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AFP 보도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24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드미틀피 불가코프 육군 대장 겸 국방차관이 해임되고 총참모부 산하 국방관리센터 지휘관 미하일 미진체프 중장도 교체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