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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상임의장 "군 동원령 피해 탈출하는 러시아인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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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티코와 인터뷰에서 밝혀…EU 대사들, 26일 대응책 논의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군 동원령을 피해 탈출하는 러시아인을 유럽이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미셸 의장은 뉴욕에서 유엔 총회가 열리는 것을 계기로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한 인터뷰에서 EU가 "크렘린궁의 도구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열려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