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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웹툰 중국에서 영화로 '대박'...한류, 이젠 '조용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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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달에> (獨行月球) 흥행 수익 6천억 원·관객 7천만 명 돌파

한국 웹툰이 원작…중국에선 잘 알려지지 않아

'사드 한한령' 이후 리메이크 판권 계약 늘어

中 혐한정서·애국소비 경향…영상 제작 수준↑

[앵커]
한국 웹툰이 원작인 중국 영화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리메이크 판권'를 계약을 맺고 한류 콘텐츠를 중국에서 다시 만든 건데, 이런 사실을 알고 보는 중국인들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이유는 뭘까요?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우리 말로 하면 '나 홀로 달에'쯤으로 번역되는 이 영화.

개봉 48일 만에 흥행 수익 6천억 원 (30억 위안)을 돌파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