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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복덕방] '아파트값 반 토막' 속출...10억까지 급락에 시장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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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더샵 마리나베이 전용 84㎡ '반 토막'

서울 개봉동 현대아파트 전용 114㎡ 4억 원 하락

잠실 엘스 전용 84㎡ 최고가에서 7억5천 급락

대구 미분양 물량 급증…마이너스 프리미엄 속출

[앵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로 일부 지역에서는 집값이 반 토막 나거나 10억 원까지 급락한 경우도 나왔습니다.

거래 절벽을 넘어 거래 실종 현상이 나타나면서 부동산 시장은 혼돈에 빠진 모습입니다.

이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입주한 지 2년이 지난 3천백 가구 규모의 인천 송도의 대단지 아파트.

올해 들어 집값이 반 토막 났습니다.

전용면적 84㎡가 지난 2월 12억4,500만 원에 거래됐지만, 최근 6억5천만 원에 팔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