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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징집에 충격, "푸틴 정권 싫어 떠난다"...자전거 탈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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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가 동원령을 내리고 젊은이들을 징집하자 국경에는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내부에서는 이번 징집이 농촌이나 소수 민족에게 편중됐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강성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러시아에서 카자흐스탄으로 나가는 국경 도로 입니다.

평소 다니던 대형 화물차들 말고도 안쪽 차선에 승용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동원령 발령 이후 러시아를 떠나려는 차량이 계속 몰리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