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러 점령지 주민투표는 국제법 위반"...집단 매장지 시신 400여 구 발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에서 합병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젤렌스키 대통령과 주요 7개국 정상들이 잇따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의 동원령을 피하려는 필사의 탈출이 이어지고 있고, 집단 매장지에서는 시신 수백 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국제부 연결해 우크라이나 관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강태욱 기자!

러시아 점령지 주민투표가 어제부터 시작돼서 현재 진행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