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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임창정♥' 서하얀, 무대 올라가도 씹어먹겠어…배우 뺨치는 관객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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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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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화려한 비주얼로 뮤지컬 공연장을 찾았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웃파이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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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색 실크 드레스에 검은색 재킷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 임창정이 출연하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응원차 공연장을 찾은 서하얀은 우월한 피지컬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까다로운 보라색 의상을 제대로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서하얀의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어머 보라색 실크 완전 찰떡", "왜이렇게 예뻐요 심장이 심쿵심쿵 하잖아요", "안 어울리는 색이 뭔가요", "연예계로 진출하세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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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였던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다. 현재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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