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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이게 끝이 아니다?...결국 1,400원 돌파한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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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400원의 벽마저 넘어섰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장이 열리자마자 치솟아 1,400원대로 올라섰고, 장중 한때 1,410원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오름폭을 줄이면서 15.5원 오른 1,409.7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웃돈 건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았던 지난 2009년 3월 이후 13년 6개월 만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또 한 번 0.75%포인트 높이는, 이른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면서 한층 강한 긴축 신호를 내보낸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