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러, 오늘 점령지 병합투표 강행…서방 "국제법 위반하는 조작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3∼27일 우크라 4개 점령지역…80∼90% 압도적 지지 예상

나토 "유엔헌장 위반"…미 "병합 아무도 안정해주지 않을 것"


(서울=연합뉴스) 유철종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장악한 4개 지역에서 23일(현지시간)부터 닷새 동안 해당 지역들의 러시아 편입에 대한 찬반 의사를 묻는 주민투표를 강행한다.

압도적 지지로 가결돼 러시아의 병합 절차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투표에 대해 서방은 결과가 조작될 것이 뻔한 의견 수렴이자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은 또다른 국제법 위반이라고 규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