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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데스밸리, 멕시코강진으로 사막 동굴 '데블스 홀'서 쓰나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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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강타한 7.7 강진의 여파로 미국에서 '사막 쓰나미'(desert tsunami)로 불리는 자연 현상이 일어났다.

미국 데스밸리 국립공원은 지난 19일 멕시코 지진 발생 22분 뒤, 이 여파로 사막 동굴인 '데블스 홀' (devil's hole) 담수 웅덩이에서 1.2m높이 물결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원이 당시의 쓰나미 현상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데블스 홀 강진의 여파로 물웅덩이가 출렁이기 시작하고, 그 후 물결이 거칠에 일어 최대 4피트(1.2m)높이까지 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