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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다"던 체납자…트렁크에 골드바, 약봉지 속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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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른 곳에 돈을 숨겨놓고 "돈이 없다"며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체납자 500명이 세무당국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국세청 직원들이 현장을 조사해보니 서랍과 차 트렁크, 심지어 약봉지에서도 현금 뭉치가 쏟아졌습니다.

공다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세청 직원들이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 들이닥칩니다.

[국세청 직원 : 세금 밀린 것 때문에 저희가 찾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