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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더] "남편이 때려요" 재신고 받고도 1시간 배회...피해자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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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이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폭력을 휘두른 남편에게 접근금지 명령을 경고하고 아내와 분리조치를 했죠.

그런데 11시간 후, 똑같은 신고가 들어옵니다.

출동 당시, 긴급 코드인 코드1 지령까지 내려졌을 만큼 위중한 사안으로 판단했거든요?

그런데도 경찰은 1시간을 배회했습니다.

뒤늦게 신고자 집에 가보니, 피해자는 심각한 구타로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