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린 신당역 역무원 살해 사건, 숨진 피해자 A씨는 올해 1월 통상적인 근무지 조정으로 근무하는 지하철 역이 변경됐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직위 해제된 가해자 전 모씨가 어떻게 피해자의 근무지를 알아냈을까요?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신용식 기자(dinosi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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