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영빈관 쓰겠다더니…대통령실 "입장 변화 없다" SBS 원문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입력 2022.09.15 20:04 최종수정 2022.09.15 21:0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