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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부울경'은 물론 상당수 지역 휴업 · 원격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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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의 이동 속도가 빨라지면서 예상보다 조금 이른 오늘(5일) 밤 11시쯤 제주와 가장 가까워질 것이라는 소식이 지금 막 들어왔습니다. 이 내용은 잠시 뒤에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태풍이 제주를 거쳐 남부 쪽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산과 울산 또 경남 지역 학교들은 내일 하루 쉬거나 원격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또 중학교는 하루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