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환혼' 무덕이 안녕~...많은 사랑 감사합니다[TEN★]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배우 정소민이 '환혼'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소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혼' 안녕. 그동안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선을 들고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소민은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 살수(고윤정 분)의 영혼이 깃든 무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이날 시즌1이 막을 내렸다.

사진=정소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