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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수도권 당직 병원제 시작...사망자 113일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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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과 야간, 고위험군 응급 치료를 위한 수도권 당직 병원 제도가 오늘 시행됐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폭은 둔화했지만 사망자가 113일 만에 최다를 기록하는 등 피해가 커서, 정부는 고위험군 관리에 역량을 의료 모으고 있습니다.

사회2부 연결합니다. 김현아 기자!

먼저, 오늘 코로나19 발생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0시 기준 확진자는 12만 9,411명으로 전날보다 9천4백여 명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