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김주형 투어챔피언십 출전 비상..현재 순위면 33위로 불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승승장구하던 김주형(사진 20)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챔피언십에서 부진해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김주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파71·753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와 보기 3개 씩을 주고받으며 이븐파를 기록해 중간 합계 이븐파 142타로 공동 48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이 이 순위 대로 이번 대회를 마친다면 현재 25위인 페덱스컵 랭킹은 33위로 8계단 하락한다. 따라서 30명만 출전가능한 페덱스컵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 나갈 수 없게 된다.

김주형과 달리 이경훈(31)은 투어챔피언십 출전을 향해 순항했다. 이경훈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더 줄여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33위인 이경훈이 이 순위 대로 이번 대회를 마친다면 페덱스컵 랭킹은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진출이 가능한 30위를 기록하게 된다. 이경훈은 지난 시즌 페덱스컵 랭킹 31위를 기록해 아쉽게 투어챔피언십 출전이 좌절된 바 있다.

임성재(24)는 버디 5개에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11위인 임성재는 4년 연속 투어챔피언십 출전이 유력하다. 김시우(27)는 중간 합계 6오버파 148타로 68명중 67위다.

애덤 스콧(호주)은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인 스코티 셰플러, 조던 스피스, 캐머런 영(이상 미국), 코리 코너스(캐나다)를 1타 차로 앞섰다.

sport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