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실험미술 거장의 '환경 걱정'...열린 해석의 '헤르메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신체 드로잉'으로 이름난 실험미술의 거장 이건용 작가가 심각한 환경 문제를 다룬 신작을 선보였습니다.

볼 만한 전시회, 김태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이건용 개인전 : 재탄생(Reborn)' / 8월 25일∼10월 29일 / 리안갤러리 서울]

자신의 신체로 꾸준히 실험미술 작업을 해온 이건용 작가가 신작 20여 점을 내놓았습니다.

● [바디스케이프(Bodyscape) 연작 /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