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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사중인격, 자폐에 가까울 정도…감당 힘들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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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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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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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아내와 갈등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결혼 2개월 차인 돈스파이크, 성하윤 부부가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앞선 녹화에서 "아내는 저와 정반대 사람이다. 저는 아침에 못 일어나는 것으로 전 세계 1위다. 아내와 같이 있으면 기가 빨린다"고 털어놨다.

이에 성하윤은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자나 싶다. 말을 되게 못 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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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는 정신적인 아픔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사실 제가 감당하지 못하는 게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자폐에 가까울 정도다. 머릿속에 항상 네 명이 같이 회담을 하면서 산다. 사중 인격"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돈스파이크의 증상을 정확하게 진단해 처방까지 내렸다는 후문이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6월 6살 연하 비연예인인 성하윤과 결혼했다. 1996년 포지션의 객원 멤버로 데뷔한 그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해왔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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