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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티켓 245만 장 팔렸다...'세계 최강' 브라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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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티켓이 80% 이상 판매됐다. 브라질의 경기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다. 현재 FIFA는 티켓 판매량이 245만 장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또한 판매 가능한 수량은 아직 50만 장 이상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64경기에 대한 티켓 수량은 총 300만 장이다"고 보도했다.

카타르 월드컵 개막까지 이제 3개월 가량 남았다.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이번 월드컵은 아랍권 국가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다. 또한 현지 날씨를 고려해 북반구를 기준으로 겨울에 진행되는 첫 월드컵이다.

현재 본선 진출국 32개 팀이 모두 확정된 상태다. 대한민국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함께 H조에 속했다. 우루과이와 11월 24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 뒤 28일 가나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이후 29일에 포르투갈과의 최종전이 예정되어 있다.

조별리그부터 빅매치들이 가득하다. 특히 일본이 포함된 E조는 우승후보로 꼽히는 스페인과 독일이 맞붙는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챔피언 프랑스는 덴마크, 튀니지, 호주와 D조에 포함됐다.

월드컵 대회가 치러지는 동안 총 64경기가 펼쳐진다. 조별리그에서 각 조 6경기씩 총 48경기가 진행된다. 이어 16강 8경기, 8강 4경기, 4강 2경기와 3,4위전, 결승전 순서대로 열린다. 결승전은 12월 19일에 열린다.

가장 인기가 많은 팀은 FIFA 랭킹 1위 브라질이었다.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과 세르비아, 브라질과 카메룬의 경기가 가장 수요가 많았다. 또한 가장 많이 티켓을 구매한 국가는 사우디 아라바이, 아랍에미리트, 미국, 잉글랜드, 멕시코, 프랑스, 아르헨티나, 브라질, 독일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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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IF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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