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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남편 최성욱 못 미더워 출산X혼인신고 미뤄..."내가 남편 지켜줘야 할 것 같아"('오은영의 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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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텐아시아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사진=방송 화면 캡처)



'금쪽 상담소' 가수 최성욱을 못 미더워하는 부인 김지혜의 속사정이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에서는 가수 최성욱과 김지혜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성욱의 아내 김지혜는 "남편과 수입 차이가 99대 1이다"라며 "결혼 전부터 제가 카드를 줬다. 그때부터 저랑 데이트를 나가도 남편이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최성욱은 "잘 벌면 4~5천만 원 정도 벌지 않나 싶다. 수입이 0원 일 때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최성욱은 자신이 4대 독자임을 밝히며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다 해주셨던 게 기억에 남는다"라며 "아버지도 부모님이 운전을 못하게 하셔서 어머니가 운전을 다 하셨다"라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자꾸 어른이 처리를 해주면 아이가 스스로 해내는 능력을 못 배워요. 성인이 되서 가수로 데뷔 하니까 그때도 매니저가 다 해주니까 해결하려는 능력이 적은 것 같다"라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혹시 혼인신고 2세 계획 미루는 이유가 이런 것 때문에 미루시나요?"라고 물었다.

곰곰이 생각하던 김지혜는 "정말 크게 있죠. 부부 간에 관계가 더 믿고 더 신뢰가 있어야 하는데 못 미더운 것 같다"라고 입을 뗐다. 오은영 박사는 " '부모로서의 책임과 미래를 할 수 있을까?'라는 건가. 정조의 신뢰를 미덥지 않아 하는 분도 있지만 나를 속이지 않을까 이런 것도 아니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혜는 "제가 남편을 지켜줘야 할 것 같다"라고 고백했고 오은영 박사는 "김지혜씨는 사랑을 '책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같다"라며 "보통 가장이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라고 진단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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