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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남편' 정혁준 검사, 출근 전 샌드위치 만들고 설거지.."육아하다 탈모"(편스토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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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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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한지혜가 '편스토랑'을 통해 남편과 어린 딸을 동시에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년 3개월 만에 돌아온 편셰프 한지혜가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트와이스 다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활약했다.

결혼 10년 만에 찾아온 아이 방갑이(태명)가 세상에 태어나 이제는 생후 12개월 윤슬이 엄마가 된 한지혜의 더욱 빨라진 요리 스킬, 모녀의 사랑스러운 데칼코마니 먹방, 딸-남편 정혁준 검사와 함께하는 일상 등이 공개됐다.

MC 붐은 오랜만에 '편스토랑'을 방문한 한지혜를 소개했고, 한지혜는 D라인 사라진 늘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혜는 "지난 번에는 (뱃속에) 방갑이랑 같이 녹화했는데, 그 이후에 잘 태어나고 지금은 돌이 지났다. 이름은 정윤슬"이라고 밝혔다.

"'편스토랑'에 복귀했는데 가족들이나 남편한테 응원을 많이 받았나?"라는 질문에 "남편이 요즘 윤슬이한테 빠져서"라며 웃더니 "지금 집에서 아기를 잘 봐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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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저희 아이는 정윤슬인데 소띠다. 지금 12개월 돌이 됐고, '어디서 이런 아기가 찾아왔지?'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신랑을 많이 닮아서 '진짜 내 딸이 맞나?'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윤슬 양의 키와 몸무게는 100명 중 2등이고, 상위 2% 튼튼 베이비라고. 한지혜는 "자이언트까지는 아니고 약간 큰 귀요미다.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 대식가"라고 했다.

한지혜는 딸과 함께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나 아침을 시작했고, 주방으로 나갔다. 이때 주방에서는 한지혜의 남편이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다.

남편 정혁준 검사는 아침용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이찬원은 "인물이 훤칠하시네 우리 검사님"이라며 "가정적이고 섬세하시다"라며 놀랐다. 한지혜는 "원래 주말에는 빵을 굽고 간단한 건 자주 해준다"고 했다.

정혁준 검사는 모닝 샌드위치를 완성해 아내 한지혜에게 갖다줬고, 12개월 딸 윤슬 양과 모녀 먹방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오빠 이거 너무 정체불명이다"라며 웃었고, 남편은 "난 하던대로 했는데..늘 넣던 그대로"라고 답했다. 이에 한지혜는 "방송 나가면 맨날 이렇게 해주는 줄 알겠다"고 했고, 남편은 "자주 해주지"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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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양은 12개월에도 딱딱한 호밀빵을 잘 씹어먹었고, 엄마 한지혜가 딸의 아침 먹이기를 담당했다.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샌드위치를 완성해 갖다줬고, 한지혜는 "오빠 이거 너무 정체불명이다"라며 웃었다. 이에 남편은 "난 하던대로 했는데 늘 넣던 그대로"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지혜는 "방송 나가면 맨날 이렇게 해주는 줄 알겠다"라고 했고, 남편은 "자주 해주지"라며 웃었다. 또한 한지혜의 남편은 "커피 줘? 라떼?"라고 묻더니 감각적인 나뭇잎 라떼 아트까지 선보였다. 정혁준 검사는 샌드위치를 만들고 설거지까지 마무리한 뒤 출근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지혜는 남편이 출근하고 나서 간단한 손편지를 발견했다. 알고보니 남편이 출근 전 주방 구석에서 아내에게 주려고 썼던 것.

남편은 "사랑하는 허니~ 이쁜 우리 윤슬이가 벌써 첫 생일을 맞았네. 윤슬이 낳고 키우느라 당신 너무 고생 많고, 좋은 엄마이고. 사랑스런 아내야. 앞으로도 더욱 사랑하고 아끼며 행복하자. 오늘 더 사랑해 -윤슬 아빠-"라고 적었다.

한지혜는 "저희 신랑이 선물을 해주거나 꽃을 해주는 건 많이 없다. 그런데 말로 상처 받은 적은 없다. 같이 살면서 그런 부분에서 마음이 많이 채워지는 사람인 것 같다"며 "아기를 낳고 나서 5개월 동안 남편이 분유를 타서 3~4시간 한 번씩 자다 일어나서 주고 출근했다. 일하고 집에 와서 아기를 데리고 자고, 그걸 몇개월하더니 머리가 엄청 빠져서 탈모라 왔다고 했었다"며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 hsjssu@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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