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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前남편과 등장 생떼 쓰는 쌍둥이 딸 고민…오은영, 영상 비공개 결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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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홍대 박보영' 임주연이 쌍둥이 딸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9일에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9살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임주연이 등장했다.

임주연은 '홍대 박보영'이라 불리는 뮤지션. 임주연은 "아이들 6살때 이혼하고 혼자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라며 "아이들이 예체능적인 감각이 있는 것 같다. 밝고 투명하다"라고 아이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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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은 "세 달 전부터 딸들의 떼쓰기 수준이 감당이 안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주연은 "이혼하고 아이들의 아빠가 2년 동안 아이들을 키웠다"라고 말했다.

이날 임주연의 전 남편이자 쌍둥이 아빠 가수 조태준이 등장했다. 조태준은 "저희 부부는 이혼을 했지만 아이들을 잘 키우자는 공동 목표가 있다. 이혼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있고 더 친해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임주연은 아이들과 핸드폰으로 다퉜고 아이들은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임주연은 쌍둥이들에게 "나가라"라고 선언했다. 쌍둥이들은 "내가 나가면 엄마만 손해지"라며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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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딸들은 씻고 자자는 엄마 임주연의 요구에도 위험하게 수납장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딸들은 수납장에서 내려오면서 피아노를 밟았고 이 모습을 본 임주연은 "피아노 망가지면 어쩌려고 피아노를 밟고 내려오냐"라고 소리쳤다. 결국 딸들은 생떼가 더 늘어나 발을 차고 위험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은영 박사는 임주연의 충격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해서 영상을 봐도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엄마가 비난받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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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의 냉정한 모습에도 딸들은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말을 걸었다. 하지만 임주연은 이를 무시했다. 임주연은 "어른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근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엄마는 감정 수용이 어려워보인다. 아이가 먼저 손을 내밀었다"라고 말했다.

임주연은 "어릴 때 엄마, 아빠가 사이가 좋지 않으셨다.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 오면 1차로 맞고 아빠가 집에 오면 2차로 맞았다"라며 "동생과 함께 어릴 때 강아지를 키웠다. 그럴 때 동물 울음 소리를 내면서 놀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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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주연은 딸들의 속마음을 들었다. 딸들은 "엄마가 웃는 걸 보면 행복하다"라고 말했고 임주연은 눈물을 보이며 조태준에게 "내가 부족한 엄마라서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임주연은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을 받고 좀 더 어른스러운 엄마가 될 수 있게 변화를 시작했다. 임주연은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며 딸들과의 관계를 원만한 방향으로 이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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