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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19일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2'에 신규 전설 플러스 영웅인 '파멸의 흑마룡 스콧'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멸의 흑마룡 스콧은 방어형 영웅으로 전투 시 높은 화상 피해를 입혀 적군의 회복량을 감소시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궁극기 '종말의 빛'은 화상에 걸린 적군에게 사용할 시, 원형 범위의 해제 불가능한 소멸 효과를 부여한다.
이 회사는 신규 영웅의 기억 '흑마룡은 멋있었다'를 공개했다. 총 6단계로 진행되며, 스콧과 캐스퍼가 임무를 진행하며 펼쳐지는 코믹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루비, 신화 강화석, 골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1일까지 '스콧과 캐스퍼의 비밀임무' 이벤트를 개최한다. 방치형 필드에서 드롭되는 스콧의 검과 캐스퍼의 쌍검을 모아 전설 영웅 선택권, 썬스톤, 골드 던전 입장 티켓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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