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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손흥민 vs 황희찬'…EPL 첫골은 누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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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즐겨 보는 축구팬들을 흥분시킬 올 시즌 첫 '코리안 더비'가 열린다. 벤투호에서 함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이번에는 적수로 만나 시즌 첫 골을 노린다.

토트넘과 울버햄프턴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시즌 3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손흥민과 황희찬 모두 이번 코리안 더비전에서 시즌 첫 골에 도전하기에 서로를 넘어서야 한다. 2021~2022시즌 23골을 터트리며 득점왕이 됐던 손흥민은 올 시즌 사우샘프턴과의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했지만 2라운드 첼시전에선 침묵했다. 황희찬 역시 지난 시즌 EPL에 데뷔해 역대 한국인 데뷔 시즌 최다골인 5골을 넣었지만 올 시즌에는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뒤 아직 추가 공격포인트가 없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는 유이한 두 선수가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세 번째인데 이들은 공교롭게도 만날 때마다 침묵했다.

지난해 9월 23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카라바오컵) 32강전에서 처음 만났고, 지난 시즌인 2월 13일 리그 경기에서 두 번째 대결을 펼쳤다. 세 번째 대결에서는 상황이 달라질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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