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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뭄 이어 물난리...유럽, 끝모를 '기후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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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극심한 무더위와 가뭄에 시달리는 유럽에 이번엔 물난리가 찾아왔습니다.

덥고 마른 날씨 때문에 딱딱하게 굳은 땅이 빗물을 흡수하지 못한 탓에 피해가 더욱 컸습니다.

류재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박한 배들이 날아갈 듯합니다.

거센 물보라가 항구를 통째로 삼킵니다.

주택가도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폭우와 우박, 거기에 시속 224km의 바람까지 몰아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