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단독]'나는솔로' 9기 옥순, 광수♥영숙 보다 잘 나가…'나솔세계' MC 출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9기 옥순(사진=‘나는 솔로’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최종 커플에는 실패했지만, 출연자 최초로 MC까지 나서며 전무후무 행보를 이어간다.

19일 복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9기 옥순은 지난 18일 진행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스페셜 MC로 참여해 녹화를 마쳤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는 솔로 탈출을 꿈꾸며 솔로 나라에 입성한 청춘 남녀의 그 후,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극사실주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나는 솔로’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담지만, 출연자가 MC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기 옥순은 광수, 영숙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방송의 긴장감을 높인 바 있다. 광수는 마지막까지 옥순과 영숙에 대한 마음을 명확히 하지 않아 최종 선택에 궁금증이 모였다. 광수의 최종 선택은 영숙이었고 옥순은 최종 커플에 실패했다.

그러나 옥순은 “저는 그분(광수)을 불편하게 만들었고, 영숙님은 편하게 만드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끌리고 설레게 하는 여자라도 남자는 편안한 여자에게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제 성격이 그렇지 않은 걸 어떡하냐. 이게 제 본모습이고, 이 모습을 사랑해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날 수 있겠지”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엄마가 돌아가신 얘길 하면서)제가 사는 세상의 주인공은 저인 줄 알았다는 얘길 했다. 항상 해피엔딩만 일어날 줄 알았는데 그걸 겪고도 여기 와서 제가 주인공인 줄 알았다. 내가 원하는대로 해피엔딩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또 겸손함을 배워간다. 제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또 어떤 장소가 있겠죠?”라고 느낀 바를 전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