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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예비신랑’ 케빈오 뉴욕 대저택, 얼마나 으리으리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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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케빈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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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가수 케빈오가 부모님과 가족이 있는 미국 뉴욕에서 배우 공효진과 결혼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그가 살고 있는 미국의 으리으리한 저택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 17일 공효진과 케빈오는 오는 10월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케빈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통해 “올 가을, 제가 태어난 곳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며 “대한민국에서 너무나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 가족들과 어르신들이 계신 곳에서 식을 올리려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인 케빈오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대저택을 공개했다. 방은 화이트톤과 짙은 우드톤으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커다란 창문 너머로 펼쳐진 푸릇한 나무와 널찍한 바다뷰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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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왼쪽)과 캐빈오[헤럴드경제DB]


특히 방 전체가 작업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널찍한 공간 곳곳을 차지하고 있는 키보드, 기타 등 악기들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공효진은 1980년생, 케빈오는 1990년생으로 10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앞서 공효진은 올해 3월 진행된 동료 배우인 손예진과 현빈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후, 4월 케빈오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데뷔한 공효진은 이후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상두야 학교가자’, ‘파스타’, ‘프로듀사’, ‘동백꽃 필 무렵’, 영화 ‘미쓰 홍당무’, ‘도어락’, ‘가장 보통의 연애’ 등 작품을 통해 ‘공블리’로 사랑을 받았다.

미국 출생으로 아이비리그 다트머스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케빈오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7’ 우승을 차지, JTBC ‘슈퍼밴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뒤 ‘Oh, My Sun’, ‘After Tonight’ 등의 곡을 발매했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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