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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무운 빈다" "응원할게" 장예찬-이준석이 불붙인 '진짜 청년' 논쟁|썰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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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오늘(19일) '썰전라이브' 첫 주제, < "또 나간다" >입니다. 누구 얘기인지는 바로 이어서 들어보겠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전 대표(어제, SBS 8뉴스) : 저는 전당대회는 내년 6월에 치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난 전당대회에 나갔을 때도 저는 제가 나갈 생각이 별로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사실 누군가를 도와줄 생각이었는데 아니 뭐 1등 하고 계신 분 보니까 답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나가야지, 그래서 나간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우리 당의 개혁을 할 수 있는 적임자들이 나오기를 바라고 그분들을 지원할 수도 있고, 안 되면 또 나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