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곡 '핑크 베놈(Pink Venom)' 뮤직비디오를 한·중·베가 함께 봤습니다.
블랙핑크 정규 2집 선공개 곡 '핑크 베놈(Pink Venom)'이 19일 오후 1시에 공개되었습니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한국인, 중국인 그리고 베트남인 기자가 함께 감상했는데요.
모두 다른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케이팝 앞에서는 하나가 되는 아이돌 팬들. 이 세 사람이 본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 뮤직비디오는 어땠을까요?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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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이지연 PD mint@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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