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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남,‘관광 활성화’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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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호·영남(전북-경북) 관광교류전’ 경북 울진서 열려

전북 관광자원, 교육여행사업, 전북투어패스, 국제행사 등 홍보

뉴스1

18~19일 이틀간 경북 울진에서 진행된 ‘제22회 호·영남(전북-경북) 관광교류전’에서 양 지역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202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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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와 경북도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울진에서는 ‘제22회 호·영남(전북-경북) 관광교류전’이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관광관련 공무원, 교육청, 관광협회, 여행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시대 관광트렌드 변화에 따른 관광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000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관광교류전은 양 지역 교차 방문을 통해 관광산업 공동상생 및 발전을 꾀하고 있다. 서로의 관광시책을 공유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전북도는 교육여행 지원사업, 전북투어패스, 2023년 국제행사 등을 적극 홍보했다. 지역 관광자원 홍보는 물론 경북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아울러 민간 관광관계자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육청과의 밀착 공조를 통해 교육(수학) 여행 확대를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주한옥마을 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팔복예술공장, 이영춘가옥, 익산나바위성당, 정읍무성서원, 아리랑문학마을 등의 숨겨진 관광지도 소개했다.

이밖에도 내년 전북에서 개최되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와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도 적극 홍보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전북의 기존 대표관광지 외에도 여러 숨겨진 관광지들과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생들에게도 좋은 학습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순택 전북도 관광총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가 활발히 진행돼 경북에서 전북을 많이 방문해 주길 희망한다”며 “전북과 경북의 화합이 관광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민간 관광관계자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관광객유치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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