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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잔인한만큼 아름다워"‥블랙핑크의 정체성 '핑크 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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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블랙핑크 '핑크베놈' MV 티저, 콘셉트 티저



블랙핑크가 1년 10개월만 돌아왔다.

오늘(19일) 오후 1시 블랙핑크의 정규 2집 'BORN PINK'의 선공개곡 'Pink Venom(핑크베놈)'이 베일을 벗었다.

블랙핑크는 오는 9월 1년 10개월만의 컴백을 앞두고 'BORN PINK'의 시작을 알리는 'Pink Venom(핑크베놈)'을 발표했다. '핑크베놈'은 블랙핑크 특유의 강인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어우러진 한국 전통 악기 사운드가 인트로부터 단박에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그 위에 얹혀 힘 있게 전개되는 날렵한 랩과 치명적인 보컬은 블랙핑크 멤버 각각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핑크베놈'의 '핑크'와 '베놈'이라는, 어두우면서도 아름다운 대조적 심상이 매혹적이다. 또한 상대방을 여유롭고 손쉽게 제압하는 내용의 가사는 블랙핑크 고유의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어 뚜렷한 메시지를 전한다.

YG 역대 최고 제작비가 투입됐다는 뮤직비디오도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뮤직비디오 속에는 휘몰아치는 모래바람, 거대한 시계추, 거문고 등이 담겨 있으며, 확 달라진 비주얼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리사는 "마지막 댄스 브레이크가 포인트인 것 같다. 세트 엄청 멋있었고 메이크업, 스타일링, 헤어 모두 강하게 했고 댄스도 파워풀하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기도 했다.

전세계 아티스트 중 최다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블랙핑크. 이번 뮤비 또한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블랙핑크의 '핑크베놈' 음원과 뮤비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는 9월 16일에는정규 2집 'BORN PINK'가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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