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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핑크 베놈', 우리 그 자체 담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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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그룹 블랙핑크가 신곡 '핑크 베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19일 오전 10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의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제니는 '핑크 베놈'을 선공개곡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블랙핑크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블랙핑크처럼 '핑크'와 '베놈'도 반전적인 의미가 있지 않나. ‘사랑스러운 독’ 같이 단어로 표현하고 싶었다. 저희 블랙핑크 그 자체를 담은 노래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제는 “스튜디오에서 ‘핑크 베놈’을 처음 들었는데, 너무 새롭고 저희가 시도해보지 않은 사운드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빨리 이 곡을 무대에서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했고, 리사는 “이 곡을 듣고 나면 정규 2집 전곡이 더 기대되실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핑크 베놈’은 블랙핑크 특유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어우러진 우리나라 전통 악기 사운드가 인트로부터 귀를 사로잡으며, 그 위에 얹혀 힘 있게 전개되는 날렵한 랩과 치명적인 보컬이 4인 멤버 각각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이날 오후 1시 공개.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블랙핑크. 사진l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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