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우영우' 강태오 "이준호 끝!"...주종혁 빵 터진 이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강태오. 사진| 강태오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강태오가 '우영우' 이준호를 떠나보냈다.

배우 강태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준호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태오는 화려한 장식 배경 앞에서 선물 받은 케이크를 들고 있다. 케이크를 세워 든 탓에 앞으로 쏟아져 당황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강태오는 전날 종영한 ENA채널 수목극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서 이준호를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게시물에 '우영우'에서 권민우 변호사 역으로 함께한 배우 주종혁은 빵 터진 듯 "ㅋㅋㅋ"라고 반응했고, 안보현도 "아우 ㅋㅋ..."라며 허술한 강태오 모습을 놀렸다. 배우 신재하, MC배는 "덕분에 행복했다", "고생했다"라며 강태오를 응원했다.

누리꾼들도 "역시 안 웃기면 섭섭해", "고생했어요", "너무 아쉬워", "파괴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우영우' 최종회는 이준호와 우영우(박은빈 분)가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확인하며 헤어지지 말자고 약속하는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마지막화 시청률은 전국 17.5%, 수도권 19.2% 분당 최고 21.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강태오는 이날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을 통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고생한 많은 스태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만들어준 건 모두 시청자분들 덕분"이라며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회전문을 통과한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태오는 최근 발생한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써 달라며 8월 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