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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치킨 경쟁 '활활'...프랜차이즈는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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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6,990원 당당치킨'으로 경쟁 촉발

이마트, 5,980원 치킨으로 '맞불'…일주일 한정

롯데마트, 8,800원 치킨으로 '반값' 행사

[앵커]
대형 마트들이 잇따라 싼값에 치킨 상품을 내놓으며 초저가 치킨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불똥은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에 튀었습니다.

조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대형마트 조리 코너 앞에 긴 줄이 생겼습니다.

한 마리에 5,980원인 치킨을 사려고 기다리는 겁니다.

[정미선 / 서울 길음동 :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힘든데, 마트에서 이런 행사를 하면 소비자 입장에선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