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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모양 조선시대 휴대용 해시계 '일영원구'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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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 제작된 휴대용 해시계 '일영원구' 공개

구리·황동·철로 제작…높이 24cm, 구체 지름 11cm

고종 때인 1890년, 무관 상직현이 제작

[앵커]
소형 지구본과 같은 공 모양의 조선시대 휴대용 해시계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작 시기와 제작자 이름이 새겨져 있는 이 희귀 유물은 지금 열리고 있는 '환수 문화재 특별전'에 오늘부터 선보입니다.

김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조선 고종 때인 1890년 제작된 휴대용 해시계 '일영원구'입니다.

국내 최초로 확인된 구형의 해시계는 지금까지 학계에 알려지지 않았던 희귀 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