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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싱어' 박재민, "영화 '한산' 출연, 지금은 배우 시즌" 팔방미남 십잡스!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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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우 박재민이 스타싱어로 등장했다.

18일에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에서는 스타싱어로 배우 박재민이 사촌형과 함께 등장했다.

앞서 이날 스타싱어는 자신을 '평창 올림픽 스타'라고 이야기했다. 패널들의 추측이 이어졌고 스타싱어는 과거 평창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해설을 맡은 적이 있다고 말해 스타싱어의 정체가 배우 박재민이라는 사실을 예감하게 했다. 박재민은 사촌형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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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의 사촌형은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일을 했지만 뭐든 집중력있게 잘 해냈다. 얘 별명이 십잡스이다"라고 말했다. 박재민은 "지금 스노보드, 농구, 브레이크 댄스 해설위원, 작가, 교수, 번역작가, 배우로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며 "시즌별로 다른데 현재 배우 시즌이고 이 시즌이 끝나면 심판 시즌이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박재민은 매년 시험을 보고 심판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직업 중 하나만 고른다면 어떤 걸 선택하고 싶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재민은 "나는 확고하다. 한 번도 변한 적 없다. 아빠"라고 말해 주위를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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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은 "나에게 직업은 사실 중요하지 않다. 가정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다. 내 궁극적인 목표는 가족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박재민은 사촌형과 함께 '너만을 느끼며'를 열창했다. 박재민은 지난 주 1위를 기록한 서문탁을 보며 과거 서문탁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박재민은 "현장에서 MC를 하고 있었는데 기온이 영하 22도 였다. 관객이 수 백명이 있었는데 기계가 다 얼어서 정지됐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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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은 "그때 선배님이 마이크를 놓고 바로 라이브로 노래를 20분 동안 하셨다. 볼이 빨갛게 변했는데 끝까지 노래하셨고 관객들도 다 감동했다"라며 "내가 가수가 아닌데 선배님 정말 존경한다고 했다. 그때 왔으면 노래하고 가야죠 라면서 웃고 들어가셨다. 근데 내가 지금 선배님 앞에서 노래를 했다"라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재민과 사촌형은 9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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