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미국이니까" 이동국 딸 재시, 16살이 입기엔…아찔한 비키니 패션 [TEN★]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재시는 18일 자신의 SNS에 “미국이니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의 한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에 작은 얼굴, 큼직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16살인 그는 다소 과감한 비키니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