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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위해서!"...디 애슬래틱 "첼시 FW, 맨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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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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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기회를 더 얻으려면 첼시 잔류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 이적이 더 나을 것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8일(한국시간) "맨유는 풀리시치 임대에 관심이 있다. 풀리시치는 맨유로 가면 꾸준히 경기에 뛸 것이다. 첼시보다 경쟁도 덜 치열하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전술도 풀리시치와 맞다. 맨유 임대는 미국 대표팀에 좋을 것이다. 풀리시치에 달린 일이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공격수가 필요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이든 산초, 안토니 마르시알, 마커스 래쉬포드 등이 있으나 공격 숫자가 자체가 적고 파괴력도 덜한 상태다. 다양한 역할을 해줄 공격수를 필요로 하고 있다. 풀리시치를 영입 후보 명단에 올린 이유다.

풀리시치는 미국이 낳은 최고의 재능이다. 도르트문트에서 뛰며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어린 나이에 미국 A대표팀 주전으로 활약해 더욱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도르트문트에서 재능을 드러낸 풀리시치는 첼시 관심을 받았다. 부상 빈도가 잦긴 하나 좌우에서 모두 뛸 수 있고 기동력, 속도, 중앙 관여도가 대단한 풀리시치를 데

첼시는 풀리시치 이적료로 6,400만 유로(약 861억 원)를 썼다. 2019-20시즌부터 첼시 스쿼드에 합류한 풀리시치는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첫 시즌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25경기에 나서 9골 6도움을 올렸다. 측면에서 밀고 들어가는 힘이 훌륭했다. 에당 아자르 대체자로 평가되며 등번호 10번을 차지하기도 했다. 더 발전된 활약을 기대했으나 이후 기복과 부상 속 실망감만 안겼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풀리시치를 벤치 자원으로 보고 있다. 11월에 열릴 월드컵을 앞두고 제대로 뛰지 못하고 있어 풀리시치와 미국 대표팀은 발을 동동 구르는 중이다. 여름에 이적을 원한 풀리시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이어 맨유와 연결됐다. 확실한 신뢰 속 많이 뛰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게 1차적 목표다.

'디 애슬래틱'은 "풀리시치는 맨유가 놓치고 있는 걸 해결할 윙어다. 풀리시치는 어린 나이에 많은 걸 이뤘으나 지금보다 더 보여줘야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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