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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오디션 스타' 아이청, 극단적 선택…향년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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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아이청 사망 / 사진=아이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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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말레이시아 출신 가수 겸 배우 아이청(艾成)이 팬들 곁을 떠났다. 향년 40세.

17일(현지시간) 타이완 뉴스 등은 아이청이 이날 오전 10시경 타이베이 지하철 루저우역 근처 한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청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아이청은 타이베이 시내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했으나 500만 대만 달러(한화 약 2억 2000만원)의 손실을 입었다. 이어 지난 4월 폐업 수순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청은 대만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슈퍼 아이돌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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