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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강승윤 문지효 열애·광수♥영숙 선택·강다니엘·아이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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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강승윤·문지효, 데이트 목격담→커플템…YG "확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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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과 배우 문지효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문지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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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강승윤과 배우 문지효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YG 측의 확인불가 입장에도 길거리 데이트 목격담에 커플템까지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가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입니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승윤과 문지효의 열애설과 관련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승윤이 한 여성과 손을 잡고 걸어가는 사진이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네티즌들은 해당 여성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배우 문지효로 추측했습니다.

또한 강승윤과 문지효의 인스타그램에는 커플템을 착용한 듯한 사진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검은 색 목걸이에 팔찌까지, 심플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한 두 사람에 네티즌들은 "은근히 티를 냈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지효는 지난 3월 강승윤의 솔로 곡 '본 투 러브 유'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다. 문지효의 SNS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강승윤과 90도로 허리를 숙인 채 악수하는 사진이 게재, 이번 열애설과 함께 뒤늦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열애 상대에 대한 문지효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강승윤보다 6살 연하인 문지효는 지난 2017년 방송된 엠넷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1'에 참가했으며, 강승윤의 솔로곡 'BORN TO LOVE YOU(본 투 러브 유)'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습니다.

◆ '나는솔로' 광수·영숙 커플 탄생…"좋은 관계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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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광수와 영숙이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한 라이브 방송에 참여해 비하인드를 전하고 있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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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혼돈의 삼각관계 엔딩은 광수와 영숙의 커플 성사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속내를 감췄던 광수는 옥순이 아닌 영숙을 선택, 시청자들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17일 방송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광수가 옥순이 아닌 영숙을 최종 선택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날 영숙과 옥순이 모두 광수를 최종 선택한 가운데 광수는 "솔직히 아주 힘들었다. 제가 받은 상처만 생각했는데, 제가 준 상처가 더 많았던 것 같다"며 그간의 일들을 사과한 뒤, 영숙에게로 직진했습니다. 광수와 최종 커플이 된 영숙은 놀라움과 감격에 얼굴을 감싸쥐고 오열했습니다.

광수는 영숙을 택한 이유에 대해 "제 우유부단함 때문에 상처받을 만한 일이 있었음에도, 제 아픔에 대해 먼저 생각을 해주는 사람이었다. 좀 더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마지막 방송 후 제작사인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광수와 영숙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비하인드를 밝혔습니다.

광수는 '후폭풍'에 대한 질문을 받고 "후폭풍보다 변화가 있었다. 날씨로 비유하자면 그동안 내 맘이 흐렸는데 해가 반짝 떴다. 고맙게 생각한다"고 영숙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광수와 영숙은 "제작진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숨어 다니면서 데이트를 했다. 방송에 영향을 줄까봐, 목격담이 올라올까봐 많이 숨어다녔다"라고 말했습니다.

수많은 악플에 시달렸던 광수는 "방송을 보니 나쁜 놈이더라. 악플 달 때 '의사가 왜 저러냐'는 악플이 많던데, 항상 저를 볼 때 제 직업을 앞세워서 보게 되겠구나. 제 직업의 의미를 생각하게 됐다. 그런 악플이 반가웠던 건, 제가 정신과 의사의 이미지를 생각 안하고 저돌적으로 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습니다.

영숙은 스포일러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는 "SNS 스포 관련해서도 부주의했던 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제가 말을 잘못한 것 같다"라며 "제 변명이 불편하셨던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라고 했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도 다 못하고 여러모로 아쉽지만, 어찌저찌 끝났다. 후련하다. 흥원해주시는 많은 분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습니다.

◆ 강다니엘, 코로나19 확진→'스맨파' 제발회·'섬머 소닉 2022'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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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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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강다니엘 측은 18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전날 일본 공연을 위해 출국 전 PCR 검사를 진행하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이로 인해 예정돼 있었던 일본 '섬머 소닉 2022', 오는 23일 열리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불참하게 됐습니다.

소속사는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다"라며 "앞서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12, 13, 14일 선제적 차원으로 받았던 PCR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확진 판정에 따라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 후 보건 당국 지침을 준수하며 자가격리 및 치료, 회복에 전념하겠다"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대만 스타 아이청,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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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겸 가수 아이청이 17일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사진은 아이청이 죽기 전 SNS에 남긴 마지막 모습. [사진=아이청 페이스북 캡처]



대만의 유명스타 아이청이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향년 40세.

지난 17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이청은 이날 오전 10시쯤 타이베이 지하철 루저우역 3번 출구 근처 빌딩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고인이 최근 타이베이 시내의 레스토랑 운영을 하며 500만 대만달러(약 2억2000만원)에 이르는 손실을 보는 등 코로나19 이후 사업 실패로 억대의 빚을 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장은 지난 4월 갑작스럽게 폐업했습니다. 고인은 또 최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등 건강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고인은 사망 이틀 전인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교훈이지만, 가장 쉬운 교훈이기도 하다. 그녀를 사랑하라, 그러면 영원을 얻을 것이다"라며 셀카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출신인 아이청은 대만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 아이돌' 시즌2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했고 가수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2020년 배우 왕동과 결혼을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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