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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행안위 업무보고‥여야, 경찰국 신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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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순호 초대 경찰국장이 노동운동을 함께 하던 동료를 밀고하고, 경찰에 특채됐다는 의혹을 놓고 국회에서 설전이 오갔습니다.

또 최근 수도권 집중호우 당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만찬 행사에 참석한 것도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민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의 국회 업무보고.

시작부터 30여 년 전 노동운동을 한 동료를 밀고한 대가로 경찰에 특채됐다는 의혹을 받는 김순호 경찰국장 이력부터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