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골프계 우영우' 이승민 선수가 박은빈 배우에게 하고 싶은 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승민 골프선수, 박지애 이승민 어머니
--------------------------------------------

● '골프계 우영우' 이승민 선수가 박은빈 배우에게 하고 싶은 말

이승민 / 골프선수
"첫 장애인 US 오픈 우승 후 하늘 위로 날아갈 것처럼 기뻤다"
"골프계 우영우 별명 얻어…알아봐줘서 기분 좋아"
"더 큰 선수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언젠가 박은빈 배우 한 번 뵐 수 있길"

박지애 / 이승민 선수 어머니
"이승민, 어렸을 때부터 골프 채널 좋아해"
"힘든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아 여기까지 온 것 같아"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면 자폐아들 다른 세상 얻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