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청년소통단장’ 출신 장예찬 “국힘에 李와 이준석계 청년만 있는 건 아냐, 행보 유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8.18 15:26 최종수정 2022.08.24 13:5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