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경기 남았는데…” 이대호는 이별의 시간을 세고 있었다[SPO 사직] 스포티비뉴스 원문 고봉준 기자 입력 2022.08.18 15:10 최종수정 2022.08.18 2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