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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이야 곽동연이야? '빅마우스' 진짜 정체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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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의 진짜 정체가 드라마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에서는 떠벌이 변호사 박창호(이종석 분)를 비롯해 수많은 빅마우스(Big Mouse) 후보들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과연 누가 진짜 암흑세계의 제왕일지 모든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빅마우스’로 의심받고 있는 유력 후보들의 행적을 통해 이들의 실체를 예측해봤다.

후보 1. “내가 진짜 빅마우스라고” 박창호, 자타공인 빅마우스가 던진 살벌한 출사표!

수많은 후보 중 단연 1위로 꼽히는 사람은 자타가 인정하는 ‘빅마우스’ 박창호다. 승률 10%의 생계형 떠벌이 변호사에서 하루아침에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 된 그는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진짜 빅마우스 행세를 하고 있다. 빅마우스로 살아가는 날이 많아질수록 처절함만 가득했던 박창호의 얼굴은 점점 살기를 머금기 시작했다.

특히 호의든 악의든 열 배로 갚아준다는 출사표대로 그는 차근차근 자신에게 반기를 들었던 이들을 응징하고 있다. 여기에 성경책에 숨겨진 타로카드를 통해 진짜 빅마우스를 상대로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바, 두뇌싸움부터 육탄전, 심리전까지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박창호의 진짜 정체가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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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 권력의 중심, 구천 시장 최도하(김주헌 분)가 진짜 빅마우스?

그런가 하면 박창호의 인생을 지옥으로 끌어들인 장본인이자 구천시 권력의 핵 구천 시장 최도하 역시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구천 병원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들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박창호를 변호사로 선임해 거대한 덫에 끌어들인 뒤 바로 배신한 것 또한 시청자들의 의심을 산 것.

뿐만 아니라 지난 5회에서 고백한 그의 과거사와 구천시 세계관의 추악한 실체 사이 연결고리가 발견되면서 의구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인 만큼 정치적 라이벌인 NR포럼의 리더 공지훈(양경원 분) 역시 최도하를 의심하고 있는 터. 과연 권력의 핵 최도하가 암흑세계의 제왕 빅마우스가 맞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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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3. 사기전과범 제리(곽동연 분)-방장 노박(양형욱 분)-교도소장 박윤갑(정재성 분) 등 수상함 고조시키는 그 외 후보 총출동!

박창호와 최도하 이외에도 수많은 인물이 빅마우스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구천 교도소 내부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수감자들이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 빅마우스를 동경해 이름도 같은 ‘마우스’ 계열로 지었다던 제리(곽동연 분)를 비롯해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 박창호를 돕는 의리의 방장 노박(양형욱 분), 그리고 구천 교도소를 지배하는 서열 1위 교도소장 박윤갑(정재성 분) 등 다양한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바깥에서 박창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인어른 고기광(이기영 분)부터 이혼 전문 변호사 김순태(오의식 분) 등 상상을 초월하는 후보 라인업이 흥미를 돋우고 있다. 시청자들의 의심 가득한 시선이 모두를 향한 가운데 이들 중 진짜 빅마우스는 누구일지 다음 이야기를 향한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빅마우스’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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