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강제동원' 판결 관여 의사 없어… 저자세 외교 아냐" 뉴스1 원문 허고운 기자 이설 기자 박상휘 기자 입력 2022.08.18 13:15 최종수정 2022.08.31 16: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