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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면접 프리패스상이네.. 첫 출근 합격! ‘출근용사 김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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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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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출근용사 김석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이플스토리는 8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근용사 김석진 | 10년차 아이돌이 메이플스토리 기획팀 신입 인턴? | EP.01’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메이플스토리와 진의 컬래버레이션 2차 티저 영상이 공개, 조회수 327만 뷰를 기록하는 등 팬들과 유저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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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줄무늬 셔츠에 단정한 검은색 카디건을 입고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메이플스토리 면접실에 등장했다.

진은 메이플스토리 기획팀에 지원한 동기에 대해 “어렸을 때 메이플스토리는 삶 그 자체였고 지금도 힘들 때 나만의 피로회복제다. 내 경험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진은 “메이플스토리를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이라는 질문에 “신규 보스가 나왔을 때 길드원과 오랜 소통과 기존에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에서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MBTI에서 저는 I형이 높은 편이다. 친구를 만들 수 있는 환경도 아니라 밖에 잘 나가지 않고 집에서 게임을 하는 편인데 게임 안에서 유저들과 즐기고 얘기도 나누면서 친구가 많아진 기분”이라며 진솔하게 대답했다.

진은 메이플스토리의 장점을 묻는 말에 “유저로서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다. 장점이 너무 많지만 그중 캐릭터가 너무 귀엽다”며 유저들이 공감되는 센스 넘치는 대답과 희망 연봉으로 메이플 캐시로 받겠다는 유쾌한 대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진은 똘망똘망한 눈빛과 정확한 딕션,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에너지 넘치는 열혈 신입사원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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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돌의 정령 칫솔 살균기, 핑크빈 파우치, 핑크빈&예티 그립톡, 예티 에코백 등 기획팀의 특별 선물인 각종 메이플스토리 관련 굿즈를 공개했다. 이후 명함을 받고 사원증 사진을 찍으며 인생 첫 기획 PPT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본격적인 인턴 생활을 시작했다.

‘출근용사 김석진’ 2화 예고에서는 ‘고성이 난무하는 회의실’, ‘창과 방패의 치열한 공방전’ 등의 자막과 진의 다양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진은 평소 메이플스토리가 자신의 ‘최애’ 게임임을 여러 번 언급한 바 있다. 지난 2020년 ‘메이플스토리 X BTS’에서 기획과 디자인에 참여해 유저들의 취향을 저격한 신규 코디 아이템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빵 인증사진과 오케스트라 공연 ‘심포니 오브 메이플스토리’ 방문 사진을 올리며 메이플스토리에 깊은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날 영상 공개 후 트위터에서는 ‘#KimSeokjinXMapleStory’가 월드와이드 트렌드 9위, 페루 실시간 트렌드 3위, 말레이시아 실시간 트렌드 5위에 오르고, ‘MAPLER JIN GOES TO WORK’가 월드와이드 트렌드 10위, 페루 실시간 트렌드 2위, 말레이시아 실시간 트렌드 6위,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실시간 트렌드 각각 7위와 8위 등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장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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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용사 김석진’ 첫 번째 에피소드는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10만 회를 돌파하고,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 오르는 등 팬들과 게임 유저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근용사 김석진’ 두 번째 에피소드는 오늘(18일) 공개될 예정이다.

팬들은 “면접 프리패스상. 면접장 들어가자마자 기립박수 받을 상”, “말도 조곤조곤 잘하고, 선하게 잘생겼어”, “출근용사 김석진 너무 재밌어요. 16부작 해주세요”, “빨리 다음 편 보고 싶다”, “너무 귀여워ㅠㅠ 영상 보는데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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