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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앞둔 화물연대 하이트진로 파업...협상 타결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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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이트진로 운송 노동자들이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선 지 벌써 100일이 다 돼 갑니다.

최근 노조원들이 하이트진로 본사 옥상을 점거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노사 입장 차가 워낙 커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김철희 기자가 쟁점을 살펴봤습니다.

[기자]
열린 유리문 안으로 모자 쓴 남성들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두 손 가득 무언가 쥐고 건물 안으로 향하는 이들은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하이트진로 운송노동자입니다.